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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

작성자 네이****(ip:)

작성일 2022-11-26 02:21:28

조회 25

평점 3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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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남쪽(소백)은 따뜻한 기후 탓에 김치에 젓갈이 많이 들어가 짠 반면 북쪽(태백) 김치는 심심한 편이다. 하지만 요번에 받은 김치는 너무 심심해서 절인 배추에 약간의 양념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.

(2022-11-25 00:04: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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